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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 오너 일가 등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이유
-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할 때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
- 책임 경영, 주주가치 제고, 주주 부양 의지, 경영권 방어 등으로 긍정적인 면이 많음
1, 2월 주요 상장사 대표 주식 매입
회사명 | 이름 | 변동일 | 주식수 | 취득가 |
셀트리온 | 기우성 대표이사 | 1월 17일 | 3,000주 | 16만 8000원 |
셀트리온헬스케어 | 김형기 대표이사 | 1월 17일 | 1만 주 | 6만 8851원 |
파미셀 | 김현수 대표이사 | 1월 26, 27일 | 2만 9,150주, 9,850주 | 1만 289원 |
메드팩토 | 김성진 대표이사 | 1월 14일 | 2만 4,780주 | 4만 174원 |
삼성전기 | 장덕현 대표이사 | 2월 4일 | 2,000주 | 17만 2,000원 |
마인즈랩 | 유태준 대표이사 | 2월 16일 | 4,000주 | 2만 900원 |
엔피씨 | 박두식 회장 | 2월 3~16일 | 1만 주 | 7920원 |
상상인 | 유준원 대표이사 | 2월 11~15일 | 5,000주 | 9436원 |
젬백스 | 임동수 대표이사 | 2월 15일 | 480주 | 1만 4900원 |
인바이오 | 이명재 대표이사 | 2월 10~14일 | 4,347주 | 7200원 |
덕산하이메탈 | 김윤철 대표이사 | 2월 14일 | 1만 1000주 | 1만 5614원 |
3S | 김세완 대표이사 | 2월 10일 | 4만 500주 | 2905원 |
동성케이컬 | 백진우 대표이사 | 2월 9일 | 2,130주 | 4669원 |
비에이치 | 이경환 대표이사 | 2월 4일 | 1000주 | 2만 650원 |
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의미
- 주요 경영진의 주식거래는 투자 전략으로 활용
- 이들이 주식을 사들이는 시점을 저점으로 보고 매도 시점은 고점
- 내부 정보 접근이 용이하고, 사업 방향을 쥐고 있는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저점이라는 신호
- 유통주식수 하락 등 주가 부양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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