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신약을 개발하는 토대가 되는 플랫폼
코로나19를 계기로 더 주목된 플랫폼!!
통상 10년이 걸리는 백신 개발을
1년 만에 가능하게 만든 것이
빅파마가 그동안 축적해놓은 플랫폼 기술 덕분이죠.
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사용된
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은
이미 20여 년 전에 개발된 것입니다.
독감과 지카바이러스, 광견병 등에 활용됐던
플랫폼 기술을 코로나19 바이러스에
적용해서 성공한 것입니다.
알테오젠의 ALT-B4 플랫폼 기술수출
알테오젠의 ALT-B4 플랫폼을
19년 12월 2일 1조 6190억 원,
20년 6월 24일 4조 7000억 원 기술 수출해서
주가 약 2만 원이 6월 24일 최고가 126,000원
이후 무증으로 최고가 152,000원!!
또 ALT-B4 플랫폼을
21년 1월 7일 인도의 인타스제약과
1200억 원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
앞으로도 ALT-B4 추가 계약 진행 예정
한 번만 수출이 가능한 신약과 달리
플랫폼 기술은 여러 건의 기술수출이 가능하기 때문
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제약·바이오기업
회사명 | 플랫폼 기술 |
한미약품 | 랩스커버리: 단백질 의약품 반감기 늘려 지속 시간 증가 오라스커버리: 주사 약물 투여 방식을 경구 투여로 바꾸는 기술 펜탐바이: 이중항체 기술 |
지씨셀 | CAR-NK: CAR 신호 전달 도메인을 통해 NK세포의 효력을 높이는 기술 |
레고켐바이오 | ADC: 항체-약물 접합 기술 |
제넥신 | hyFc: 약물의 지속성을 높이는 기술 |
알테오젠 | ALT-B4: 정맥주사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 |
에이비엘바이오 | 그랩바디: 서로 다른 두 항체를 붙이는 이중 항체 기술 |
셀리드 | 셀리벡스: 단구세포를 활용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항암 치료 백신 |
셀리버리 | TSDT: 단백질 약물 세포 내 전달 기술 |
삼천당제약 | S-PASS: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변환 |
압타바이오 |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, 압타머-약품 복합체 플랫폼 |
큐라클 | SOLVADYS: 혈관 내피장애 차단제 개발에 특화된 플랫폼 |
오름테라퓨틱 | Oromab: 차세대 항암약물접합체 플랫폼 |
플랫폼과 조 단위 기술수출 있는 제약·바이오주에 관심
신약 개발 성공확률이 1만 분의 1이라고 할 정도로
높은 리스크 수반하죠
코오롱생명과학, 신라젠 등 한 가지 신약에
집중해온 바이오 시업이 실패 시 막대한 타격을 받는데
플랫폼 기술수출은
파이프라인 개발, 수출과 동시에
플랫폼 기술 그 자체도 수출이 가능합니다.
이렇게 여러 번 기술수출 가능한 플랫폼과
조 단위 기술수출 이력이 있는
제약·바이오주를 유심히 보시면 좋겠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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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해당 포스팅은 정보 전달용이며
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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