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코로나19를 계절독감처럼 관리하는
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
항공주와 여행주가 10% 넘게 상승했습니다.
↓↓TJ미디어, 롯데관광개발, 대한항공 주가 전망 포스팅 ↓↓
여행객 의존 업종으로 피해가 큰 리오프닝 여행관련주
→ 하나투어, 모두투어, 참좋은여행
하나투어
2월 4일 7,100원 올라
종가 78,000원(+10.01%)
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
인력을 대거 감축했고
불필요한 사업과 자산을 처분한 하나투어지만
적자 규모가 커 자금 부담 우려
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가
코로나19 이전 실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
관심이 높습니다.
하나투어 목표주가
모두투어
2월 4일 2,000원 올라
종가 23,850원(+9.15%)
여행업계 2위인 모두투어
하나투어의 5분의 1 수준의 적자 유지
모두투어 목표주가
참좋은여행
참좋은여행은 국내 직판여행업체로
별도의 대리점 마진을 거치지 않아
하나투어와 모두투어보다 수익성이 높고
현재 자본여력도 더 안정적
시기의 문제, 국경 열릴 수밖에 없다
항공주의 경우는 급등하는 유가가
비용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
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여행사 주식의
장점입니다.
또한 실적 개선과 보복 소비가 맞물릴 경우
코로나19 이전 실적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
전망입니다.
하지만
계속 연기된 리오프닝 시기는
여행사들에게 자금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
자금 확보에 대한 문제는 남아있으므로
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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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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